배우 공승연이 동생 정연의 데뷔 300일을 축하했다.
지난 15일 공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wice 데뷔 300일 축하해 정연이보러왔정"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 공승연은 도시락을 손에 쥐고 맛있게 먹고있다.
특히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맛있쪙"이라고 말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공승연과 정연은 지난 1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아버지 유창준 셰프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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