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동생 정연 데뷔 300일 축하 "트와이스 데뷔 300일 축하해"

입력 : 2016-08-16 10:55:21 수정 : 2016-08-17 11:49:41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사진=공승연 인스타그램

배우 공승연이 동생 정연의 데뷔 300일을 축하했다.

지난 15일 공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wice 데뷔 300일 축하해 정연이보러왔정"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 공승연은 도시락을 손에 쥐고 맛있게 먹고있다.

특히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맛있쪙"이라고 말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공승연과 정연은 지난 1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아버지 유창준 셰프를 응원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