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유시민·전원책의 저돌적인 입담, 시청률 소폭 상승으로 보답

입력 : 2016-08-26 11:43:58 수정 : 2016-08-28 12: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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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썰전' 방송화면 캡처

'썰전'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썰전' 시청률이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이하동일) 3.838%, 분당 최고 시청률 5.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8일 방송분의 시청률 3.732%보다 0.106%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는 우병우 민정수석 감찰 유출 파문과 이화여대 사태, 청와대의 부분 개각단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 유상철과 이천수가 출연해 2018 러시아 월드컵의 키 플레이어에 대해 분석했다.

한편,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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