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의 '블랙조커' 일일 이벤트가 개그맨 박나래와 함께 펼쳐졌다.
'블랙조커'는 위스키를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알코올 도수를 낮추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마일드'와 '클래식' 2종으로 출시됐다.
박나래는 지난 1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클라우드 비어스테이션에서 열린 행사에서 과일주스를 활용한 음료를 직접 만들어 선봬는 등 고객과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또 미니토크쇼와 다양한 게임도 함께 진행했다.
사진=롯데주류 제공
김견희 기자 kkh7726@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