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김고은, 세부 리조트 사진 공개… 당시 서로 호감상태?

입력 : 2016-09-06 16:14:40 수정 : 2016-09-07 11: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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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고은 인스타그램

신하균, 김고은 커플의 사진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의 제작진은 신하균, 김고은 커플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두 사람이 지난 5월 필리핀 세부에서 지인들과 스쿠버 다이빙을 즐긴 후 다정하게 앉아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공개한 한 리조트 관계자는 "두 사람이 워낙 물과 스쿠버 다이빙을 좋아한다"며 "1년에 2000여명 가량의 손님을 보는데 그 중 유명한 분들도 많이 봤지만 두 사람은 워낙 예뻤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리조트에 왔을때 연인관계가 아니었던 것 같고 당시 서로 호감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하균과 김고은은 지난달 17살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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