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소민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SK T-타워에서 열린 드라맥스 '1%의 어떤 것'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은 안하무인 재벌 호텔리어 이재인(하석진)과 초등학교 선생님 김다현(전소민)의 유산 상속을 둘러싼 좌충우돌 바른 생활 로맨스다. 오는 10월 5일 첫 방송.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걸륜, 200억원대 호화저택 구입…내부 인테리어 기간만 1년 넘어
[포토] '1%의 어떤 것' 전소민, '머리만 넘겨도 예쁨'
[포토] '1%의 어떤 것' 전소민, '뿜어내는 상큼미'
[포토] '1%의 어떤 것' 전소민, '눈부신 청순미'
[포토] 화이팅 외치는 '1%의 어떤 것' 주역들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11월 25일 월요일(음 10월 25일)
정우성 '문가비 아들, 친아버지 맞다… 아이 끝까지 책임질 것'
뜨거운 비트코인, ‘뜨거운 감자’ 된 가상자산 과세
글로벌 특별법도 위태… 산은 이전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부산 핵심 연안 점검]
“우리 지역이 제일 급해”…부산시 도시철도망계획 수정 앞두고 술렁이는 정치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