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한태식 총장과 여훈민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 본관에서 열린 '동국대학교 110주년 동문 연예인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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