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새론이 소속사 판타지오와 결별을 고민 중이다.25일 김새론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이번 달 말에 김새론과의 계약이 종료 된다. 거취를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앞서 영화 '아저씨'로 이름을 알린 김새론은 영화 '이웃사람', 드라마 '엄마가 뭐길래', '여왕의 교실', '마녀보감' 등으로 차세대 여배우로 주목받고 있다.한편 김새론은 MBC '쇼 음악중심'에서 MC로 활약 중이다.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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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9월 22일 월요일(음력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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