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보검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 출연해 쇠락해가는 조선의 마지막 희망인 왕세자 이영을 열연했다.박찬하 인턴기자 issue@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박보검, '쌀쌀함마저 잊게 하는 훈훈함'
[포토]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주역들, '이름따라 바람 후~'
[포토]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김희원-예지원, '코믹은 우리가 책임져요!'
[포토]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예지원, '순백의 오프숄더 드레스'
[포토]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예지원, '샹송에 맞춰 댄스 타임'
해운대구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지정 ‘박차’
의대 증원 계획대로… 법원, 정부 손 들어줬다
공수처장 인사청문회, 여야 채 상병 사건 수사 놓고 격돌
검찰, 생방송 유튜버 보복 살해 사건 전담 수사팀 구성
공정위, 쿠팡 멤버십인상 동의절차 '눈속임' 의혹조사…'법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