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500만 돌파..유해진씨 원톱 계속하셔도 되겠어요

입력 : 2016-10-28 16: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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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500만 흥행 주역 유해진. 쇼박스 제공


'럭키' 500만 돌파로 유해진의 '원톱 흥행력'이 입증됐다.

28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럭키'가 500만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비난 13일 개봉한 '럭키'는 16일 만에 500만 고지를 달성했다.

'럭키'는 지난 26일 전야 개봉한 '닥터 스트레인지'의 1천여개 스크린 상영에도 불구하고 평일 하루 10만명을 모으는 등 장기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럭키' 손익분기점 180만은 이미 개봉 첫 주 달성했다.

유해진 주연 코미디영화 '럭키'는 능력 있는 킬러(유해진)가 목욕탕에서 미끄러져 당한 사고로 기억상실증에 걸리면서 무명배우(이준)와 인생이 바뀐다는 이야기다. 

홍정원 기자 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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