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서진, 수족관 채우기 퀘스트 성공...10만원 획득

입력 : 2016-10-28 22: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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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삼시세끼' 방송 캡쳐

세끼하우스의 수족관이 기어코 10종의 갯벌생물로 채워졌다.
 
28일 방송된 '삼시세끼-어촌편2'에서는 '갯벌 원정대'가 수족관을 10종 생물로로 채우는데 성공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끼하우스 식구들은 갯벌로 조캐를 캐러 나섰다. 잔뜩 긴장을 하고 나섰지만 썰물과 함께 빠지지 못한 조개들이 갯벌에 어지럽게 널려있었다.
 
손쉽게 조개를 줍기 시작한 이서진은 수상한 물체를 발견했다. 깊게 박혀 있어 잘 캐지지 않자 윤균상이 나서 힘으로 물체를 뽑는데 성공했다. 그 정체는 '조개의 꽃'으로 불리는 키조개였다.
 
이 밖에도 이들은 돌게, 개불, 쏙새우, 골프공(?)도 수집했다. 이서진은 "골프공도 데코용으로 수족관에 넣자"라며 수족관을 언급했다.
 
이들이 세끼하우스에 처음 왔을때 나영석PD는 "이번에 수족관이 신설(?)됐다"며 "10종류 생물을 채우면 용돈 10만원을 지급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던 바 있다.
 
이에 이서진은 말미잘까지 채집에 성공하며 수족관을 각종 조개와 갯벌 생물로 10종 채우기에 성공했다.
 
나PD는 "전에 가불한거랑 퉁치면 되는거냐"고 어물쩡 넘어가려 했지만 이서진은 "아니, 우리 배추밭 일했잖아"라며 기어이 10만원을 받아냈다.
 
돈봉투를 건네 준 나PD가 "이제 돔만 잡으면 되겠다"고 말하자 에릭은 "돔은 30만원이에요, 50만원이에요?"라며 눈을 빛냈다.

김상혁 기자 sunny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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