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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진영, 양현석 대표, 가수 유희열이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K팝스타6 - 더 라스트 찬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식적으로 마지막을 선언한 이번 시즌에서는 참가 자격을 없애 일반인은 물론, 기성 가수 또한 참가할 수 있어 프로와 아마추어의 정면 승부를 기대할 수 있다. 오는 20일 첫방송된다.
박찬하 인턴기자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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