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시청 광장과 광화문 광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린 가운데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촛불을 한 데 모아두었다. 이날 촛불집회(주최 추산 100만명, 경찰 추산 26만명)는 오후 4시부터 서울시청 광장과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됐다. 박찬하 인턴기자 4067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차 촛불집회' 스크린 통해 자유발언 경청하는 시민들 [포토]
'3차 촛불집회' 마치 밤하늘의 별처럼 [포토]
'3차 촛불집회'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 [포토]
'3차 촛불집회' 늦은 저녁에도 북적이는 광화문 광장 [포토]
'3차 촛불집회' 직접 길거리 쓰레기 정리하는 시민들 [포토]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12월 3일 수요일(음력 10월 14일)
[BMA 컬렉션, 미술관 보고(寶庫) 들여다보기] (147) 물질의 정신, 세키네 노부오 ‘공상-흑(空相-黑) No.43 교차하는 원’
'서부지법 폭력난동 배후 의혹' 전광훈 목사 경찰 출석 '우리와 관계 없어'
‘지선 필승’ 사활 건 여야, 파격 공천 룰 내놨다
주가도 급락… 거세지는 '김범석 역풍' [쿠팡 개인정보 유출 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