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제작보고회' 김하늘 '그림자마저도 예뻐' [포토]

입력 : 2016-11-29 12: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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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늘이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여교사' 제작보고회를 마치고 무대를 나서고 있다.
 
'여교사'는 계약직 여교사 효주(김하늘)가 자기 차례인 정교사 자리를 치고 들어온 이사장 딸 혜영(유인영)과 자신이 눈여겨보던 무용특기생 재하(이원근)의 관계를 알게 되고 처음으로 이길 수 있는 패를 쥐었다는 생각에 다 가진 혜영에게서 단 하나 뺏으려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2017년 1월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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