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윤화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웹 드라마 '더 미라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 미라클'은 외모와 성격 모두 정반대인 이란성 쌍둥이 자매가 어느날 갑자기 영혼이 뒤바뀌며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담아낸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12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첫방송된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더미라클' 나현 '추운 날씨 녹이는 상큼함' [포토]
'더미라클' 나현 '사뿐사뿐 나비같은 발걸음'[포토]
'감이 오지' 펜타곤 '2개월만에 초스피드 컴백한 열 남자들' [포토 종합]
'감이 오지' 펜타곤 '앨범재킷 완벽 재현' [포토]
'감이 오지' 펜타곤 '맹수보다 더 강렬한 퍼포먼스' [포토]
아베노믹스 계승 기대감…니케이 사상 첫 4만 7000선 돌파
부산서 화물차량이 전기자전거 ‘쿵’…70대 남성 숨져
“대통령 머릿속 궁금” “흑색선전” 여야 고발전…‘냉부해’ 공방 격화
수원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질식소화포로 신속 진압
10년 vs 6개월… '석방' 이진숙 공소시효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