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경이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마스터'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영화다. 오는 21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스터' 엄지원 '청순미 무한 발사' [포토]
'마스터' 엄지원 '극중 캐릭터 살린 블랙 드레스' [포토]
'마스터' 엄지원 '해맑은 모습에 영화관이 반짝' [포토]
'마스터' 이병헌 '마이크 잡은 모습도 여유롭게' [포토]
하지원 '공주님도 부러워하는 미모' [포토 종합]
북항 야구장 건립에 2000억 ‘통 큰 기부’
억지 근거 꿰맞춘 가덕신공항 공기 연장안
'이상한 냄새가 많이 난다'… 수원 아파트서 여성 2명 숨진 채 발견
'함께 죽으러 갔다'…설악산서 동반자 죽이고 혼자 살아서 온 50대 구속
“단순 투자 아닌 부산의 미래 위해 기부하는 것” 정철원 협성종건 회장 인터뷰 [꿈의 야구장, 북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