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경이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마스터'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영화다. 오는 21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스터' 엄지원 '청순미 무한 발사' [포토]
'마스터' 엄지원 '극중 캐릭터 살린 블랙 드레스' [포토]
'마스터' 엄지원 '해맑은 모습에 영화관이 반짝' [포토]
'마스터' 이병헌 '마이크 잡은 모습도 여유롭게' [포토]
하지원 '공주님도 부러워하는 미모' [포토 종합]
[단독] 정명훈 '부산에선 클래식 안된다고? 내가 결실 맺을 것'
해수부 이전 반대했던 부산 국힘 '산하기관도 동반 이전을'
'민주 한국 귀환' 이 대통령 오늘 출국… 외교 공백 해소
“힘내라 트렉스타” 시민도 지역사회도 뜨거운 응원 [기업 살리기 프로젝트]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6월 17일 화요일(음 5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