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가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재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재심'은 돈 없고 빽 없는 벼랑 끝 변호사 준영(정우)과 10년을 살인자로 살아온 청년 현우(강하늘)이 진실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담는다. 2월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재심' 정우 강하늘 '웃음이 끊이지 않는 환상 케미' [포토]
'재심' 강하늘 '호탕한 웃음 한가득' [포토]
'재심' 인사말 전하는 김해숙 [포토]
'재심' 김태윤 감독 '연예인 버금가는 패션 센스' [포토]
'재심' 강하늘 "추운 날씨 몸조심하세요" [포토]
차에서 불쑥 날아온 쓰레기...부산불꽃축제 환경공무관이 돼 봤다 [기자니아]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11월 25일 월요일(음 10월 25일)
3년간 좌석은 절반 줄어… 사직야구장 재건축에 ‘아시아드’ 임시 구장 활용
'중학생 때 쓰던 가방 메고 왔다가…' 부산 수험생, 수능 부정행위 처리된 이유
시어머니 간병 온 며느리, 아령으로 내려친 시아버지… 징역 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