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성우가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더 킹'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 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 설계자 한강식(정우성)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다. 오는 18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더 킹' 정우성 '믿고 보는 배우' [포토]
'더 킹' 정우성 '뚜렷한 이목구비' [포토]
'더 킹' 조인성 '이러니 반할 수밖에' [포토]
'더 킹' 조인성 '언제 봐도 훈훈한 외모' [포토]
'더 킹' 정우성 '카메라 바라보는 그윽한 눈빛' [포토]
사상구, 3월부터 '담배꽁초 수거보상제' 실시
정우성 '문가비 아들, 친아버지 맞다… 아이 끝까지 책임질 것'
[조선통신사 400주년 다시 역사의 돛을 올리다] ① 해신제
지방공항 국제여객선 1500만명 돌파…코로나전 89% 회복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11월 25일 월요일(음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