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테 디 콰트로 팀의 이벼리가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JTBC에서 열린 '팬텀싱어'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팬텀싱어'는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를 호령할 남성 4중창 그룹을 결성하기 위해 기획된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이재명 대통령 '해수부 부산 이전', 정부 국정과제 포함된다
‘해수부 부산 이전’ 예정지 1순위 북항 부동산도 ‘들썩’
지역 규제 풀어야 '부동산 초양극화' 막는다
대선주조 '지방 소멸 경고' 파격 포스터
'지각생' 제1호 태풍 '우딥' 발생…간접 영향으로 주말 전국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