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씽나인' 충격 받은 정경호, 서슬 퍼런 최태준...폭풍전야 대립구도

입력 : 2017-02-09 15: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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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나인 정경호 최태준. SM C&C 제공

정경호와 최태준이 일촉즉발의 분위기로 대립한다.
 
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 제작진은 9일 방송되는 8회에 앞서 서준오(정경호)와 박태호(박태준)이 대치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8회의 한 장면으로 최태호가 어딘가에 몸이 묶여 있음을 볼 수 있어 그 이유에 대한 호기심이 상승한다. 또 충격을 받은 듯 한 서준오의 표정과 그를 향한 최태준의 서슬 퍼런 눈빛이 시선을 잡아끈다.
 
서로를 경계하듯 시선을 마주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폭풍전야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또다시 드러난 최태호의 잔혹한 본성과 대조되는 서준오의 이타심이 어떻게 부딪히게 될지 많은 관심이 쏠린다.
 
지금껏 모든 사람이 최태호와 함께 하기를 거부했으나 서준오는 유일하게 그를 믿고 내치지 않았다. 때문에 8회를 기점으로 둘 사이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포박된 최태호를 향해 서준오가 건넨 한 마디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발생한다.
 
이처럼 서준오와 최태호의 감정이 극대화되며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는 '미씽나인' 8회는 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상혁 기자 sunny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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