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은 지난해 연결 기준 전년 동기대비 23.5% 감소한 572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3% 떨어진 2200억원, 당기순이익은 25.5% 축소된 449억원으로 집계됐다. 류세나 기자 cream53@<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넥슨, '2조 클럽' 눈 앞서 놓쳐…"2017년 경영전략, 외형보다 '내실'"
11살 생일 맞은 장수게임 '그라나도 에스파다'…한달 간 기념 이벤트
웹젠, 김태영 대표 체제 유지된다…해임안 부결에 소액주주 '한숨'
NHN엔터, 간편결제 '페이코' 힘 키운다…4월 독립법인 출범 결정
네오위즈, '크로스파이어' 없이도 선방…작년 매출 1%·영업익 49%↑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12월 3일 수요일(음력 10월 14일)
[BMA 컬렉션, 미술관 보고(寶庫) 들여다보기] (147) 물질의 정신, 세키네 노부오 ‘공상-흑(空相-黑) No.43 교차하는 원’
'서부지법 폭력난동 배후 의혹' 전광훈 목사 경찰 출석 '우리와 관계 없어'
‘지선 필승’ 사활 건 여야, 파격 공천 룰 내놨다
주가도 급락… 거세지는 '김범석 역풍' [쿠팡 개인정보 유출 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