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민이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에서 열린 드라마 '초인가족 2017'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초인가족 2017'은 평범한 회사원, 주부, 학생 등의 일상을 통해 '이 시대를 사는 우리 모두가 초인이다'라는 공감과 유머를 섞은 SBS의 미니 드라마다.오는 20일 첫방송.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초인가족 2017' 개성 가득 '도레미주류' 직원들 [포토]
'초인가족 2017' 박선영 박혁권 김지민 '쉿! 우리가 바로 초인가족!' [포토]
'초인가족 2017' 이호원 '숨길 수 없는 가수 호야의 본능' [포토]
'초인가족 2017' 이호원 '배우로 인사드려요' [포토]
'초인가족 2017' 김기리 '연기도 개그도 놓칠 수 없어요' [포토]
“대통령 머릿속 궁금” “흑색선전” 여야 고발전…‘냉부해’ 공방 격화
수원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질식소화포로 신속 진압
[르포] '백화점 폐점에 숨 끊어졌다' 붕괴 수순 밟는 마산 번화가
업무 종료 석탄공사, 남은 부채 2조4410억…자산은 2038억원 불과
80대 어머니 구하려 다시 들어갔다가… 구리 아파트 화재로 40대 아들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