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민이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에서 열린 드라마 '초인가족 2017'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초인가족 2017'은 평범한 회사원, 주부, 학생 등의 일상을 통해 '이 시대를 사는 우리 모두가 초인이다'라는 공감과 유머를 섞은 SBS의 미니 드라마다.오는 20일 첫방송.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초인가족 2017' 개성 가득 '도레미주류' 직원들 [포토]
'초인가족 2017' 박선영 박혁권 김지민 '쉿! 우리가 바로 초인가족!' [포토]
'초인가족 2017' 이호원 '숨길 수 없는 가수 호야의 본능' [포토]
'초인가족 2017' 이호원 '배우로 인사드려요' [포토]
'초인가족 2017' 김기리 '연기도 개그도 놓칠 수 없어요' [포토]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11월 25일 월요일(음 10월 25일)
유동성 위기설 롯데…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매각 검토
차에서 불쑥 날아온 쓰레기...부산불꽃축제 환경공무관이 돼 봤다 [기자니아]
지연-황재균 이혼 조정 성립…얼굴 안 보고 '남남' 됐다
주택 '공급절벽' 현실화하나…내년부터 수도권 아파트 공급 감소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