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서기에 나선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의 새로운 화보가 '코스모폴리탄' 3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제시카는 미국 LA를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다양한 패션을 소화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압도했다.

 

현재 새로운 곡 작업과 해외 스케줄로 바쁘게 지내고 있는 제시카는 올해 영화 '마이 아더 홈, 베이징'의 개봉도 앞두고 있다.

 

제시카는 "연기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조급해하지 않고 기회가 올 때마다 꾸준히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제시카는 "팬들을 위해 좋은 음악을 많이 만들고, 부르고, 들려주고 싶은 바람"이라면서 "연기 역시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조급해하지 않고 기회가 올 때마다 꾸준히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박홍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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