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예은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힐 컨벤션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크로스컨트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크로스컨트리'는 네 명의 출연진들이 직접 차를 운전하여 미국 캘리포니아를 횡단하고, 그 곳에서 해외 아티스트들과 만나 음악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담는다. 오는 25일 첫방송.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크로스컨트리' 예은 '그림자마저 완벽한 옆태' [포토]
'크로스컨트리' 강한나 '팀 중 유일한 배우' [포토]
'크로스컨트리' 강한나 '새하얀 원피스로 청순하게' [포토]
'완벽한 아내' 조여정 고소영 '해맑은 여신들' [포토]
'완벽한 아내' 조여정 '30대라고 믿기 힘든 동안 미모' [포토 종합]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4월 26일 토요일(음 3월 29일)
[남미 대륙을 가다] 볼리비아 티티카카호수
부산 ‘악성 미분양’ 아파트 취득세 최대 50% 감면 추진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2차 가해자로부터 고소 당해
[밀물썰물] 백기사와 흑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