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시완이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원라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라인'은 평범했던 대학생 민재(임시완)가 전설의 베테랑 사기꾼 장과장(진구)을 만나 모든 것을 속여 은행 돈을 빼내는 신종 범죄 사기단에 합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3월 29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원라인' 김선영 '발품 파는 사기꾼의 반전 포즈' [포토]
'원라인' 이동휘 '위조 전문 송차장' [포토]
'원라인' 진구 '느끼한 눈빛으로 여심 녹이는 장과장' [포토]
'원라인' 임시완 '영화 보러 오실거죠?' [포토]
공유 '꾸미지 않아도 뿜어져 나오는 훈남 아우라' [포토 종합]
부산 ‘악성 미분양’ 아파트 취득세 최대 50% 감면 추진
'이상한 냄새가 많이 난다'… 수원 아파트서 여성 2명 숨진 채 발견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2차 가해자로부터 고소 당해
늦어도 너무 늦었다… 부산시 ‘싱크홀’ 이제야 특감
AI로 뭉친 안철수·이준석, 한덕수와 단일화 두고는 ‘엇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