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은 '문라이트', 남녀 주연상은 케이시 애플렉과 엠마 스톤에게 돌아갔다.
'문라이트'는 27일(한국시간) 오후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9회 미국 아카데미 영화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케이시 애플렉은 '맨체스터 바이 더 씨'로 남우주연상을, 엠마 스톤은 '라라랜드'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홍정원 기자 mama@<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건' 휴 잭맨-스튜어트, 17년 간 두 사람이 그린 '울버린'(종합)
'로건' 휴 잭맨 "韓 최초 개봉, 당연히 그래야"
'로건' 휴 잭맨 "형제 같은 패트릭, 연기 DNA 공유하고 있다"
'로건' 휴잭맨-스튜어트 V앱 스팟라이브..27일 다 파헤친다
부산서 화물차량이 전기자전거 ‘쿵’…70대 남성 숨져
[르포] '백화점 폐점에 숨 끊어졌다' 붕괴 수순 밟는 마산 번화가
김해 등 14개 공항 노동자 파업 임시 중단…파업 사흘 만
‘첫 여성 日 총리 유력’ 다카이치 “야스쿠니 참배, 적시 적절히 판단”
공무원 클라우드 'G드라이브' 전소… 75만 명 업무용 개인 자료 모두 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