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제6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에서 주최하는 '제6회 마리끌레르 영화제'는 장르와 규모에 제한을 두지 않고 엄선한 37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리끌레르영화제' 윤주 '독특한 드레스도 완벽 소화' [포토]
'마리끌레르영화제' 윤주 '다소 긴장된 포토 타임' [포토]
'마리끌레르영화제' 조재현 '너무 따뜻하게 입고 왔네' [포토]
'마리끌레르영화제' 김태리 '청순한 비주얼' [포토]
'마리끌레르영화제' 김태리 '새하얀 드레스' [포토]
차에서 불쑥 날아온 쓰레기...부산불꽃축제 환경공무관이 돼 봤다 [기자니아]
3년간 좌석은 절반 줄어… 사직야구장 재건축에 ‘아시아드’ 임시 구장 활용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11월 24일 일요일(음 10월 24일)
“부산에 묻어달라”… 프랑스 90대 참전용사 영면
연말 다가오면 ‘배당주’ 매력 부각…최고 배당주는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