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나라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열린 JTBC 드라마 '맨투맨' 종방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맨투맨'은 톱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남자에게 벌어지는 일을 그린 사전제작 드라마다. 4월 21일 첫방송.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맨투맨' 오나라 '종방연 왔어요' [포토]
오희준 '맨투맨 파이팅!' [포토]
'맨투맨' 채정안 '꾸미지 않아도 아름답게' [포토]
'맨투맨' 채정안 '난해한 패션도 완벽 소화' [포토]
'맨투맨' 채정안 '손 올리니 살짝 드러난 배' [포토]
차에서 불쑥 날아온 쓰레기...부산불꽃축제 환경공무관이 돼 봤다 [기자니아]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11월 24일 일요일(음 10월 24일)
윤석열 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임명안 재가
3년간 좌석은 절반 줄어… 사직야구장 재건축에 ‘아시아드’ 임시 구장 활용
“부산에 묻어달라”… 프랑스 90대 참전용사 영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