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길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어느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미소짓고 있다. '어느날'은 아내가 죽은 후 삶의 희망을 잃고 살아가던 보험회사 과장 강수(김남길)와 뜻밖의 사고로 영혼이 된 여자 미소(천우희)가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오는 4월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느날' 천우희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사랑스런 미소' [포토]
'어느날' 천우희' 천진난만 미소' [포토]
'어느날' 천우희 '어느날, 눈부신 등장' [포토]
'맨투맨' 김민정 '언제나 사랑스러운 그녀' [포토 종합]
'맨투맨' 한지선 '청순한 새내기 대학생 느낌' [포토]
어지러운 부산역 광장·보행로, '비우기'로 정비
가덕신공항 조기 착공, 李 대통령 의지에 달렸다
'해수부 이전 여기로' 부산 지자체들 물밑 유치전
부산 등산로 공터에 인조 잔디 깔고 골프 치는 노인들… “철거 의사 없다” 입장에 구청 ‘난감’
'이경규 내사' 경찰 '정상 처방약도 약물운전 혐의 적용 가능' [이슈네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