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우희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어느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느날'은 아내가 죽은 후 삶의 희망을 잃고 살아가던 보험회사 과장 강수(김남길)와 뜻밖의 사고로 영혼이 된 여자 미소(천우희)가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오는 4월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천우희-이윤기 감독-김남길, 영화 '어느날' 파이팅! [포토]
'어느날' 천우희 김남길 '완벽한 투샷' [포토]
'어느날' 김남길 '옆태도 훌륭해' [포토]
'어느날' 김남길 '천우희가 또래 중 최고!!' [포토]
'어느날' 김남길 '깔창이 필요없는 월등한 키' [포토]
차에서 불쑥 날아온 쓰레기...부산불꽃축제 환경공무관이 돼 봤다 [기자니아]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11월 25일 월요일(음 10월 25일)
3년간 좌석은 절반 줄어… 사직야구장 재건축에 ‘아시아드’ 임시 구장 활용
'중학생 때 쓰던 가방 메고 왔다가…' 부산 수험생, 수능 부정행위 처리된 이유
시어머니 간병 온 며느리, 아령으로 내려친 시아버지… 징역 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