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원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예원은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에서 국가안보국 비정규직 요원 장영실을 열연했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케이블방송대상' 하니 '오늘은 얼음공주' [포토 종합]
'케이블방송대상' 이시영 '오늘자로 리즈 재갱신' [포토 종합]
'케이블방송대상' 하니 '넘어질까 조심조심' [포토]
'케이블방송대상' 2MC의 등장 [포토]
'케이블방송대상' 하니 '저 쪽으로 갈까요?' [포토]
'해수부 이전 여기로' 부산 지자체들 물밑 유치전
포스코의 ‘리튬 베팅’…공장 다 지었더니 ‘폭락 악몽’
가덕신공항 조기 착공, 李 대통령 의지에 달렸다
김건희 측 '명태균 의혹 관련 혐의, 성립 안돼'…검찰에 의견서 제출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6월 10일 화요일(음 5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