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희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유부남 영화감독과 불륜에 빠진 영희(김민희)의 이야기를 담는다. 오는 23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밤의 해변에서 혼자' 김민희 '알 수 없는 무표정' [포토]
'밤의 해변에서 혼자' 김민희 '불륜 논란 후 첫 공식석상' [포토]
'편의점을 털어라' 물 마시는 혜린 [포토]
홍상수 감독 "김민희와 사랑하는 사이, 두사람 진솔하게 사랑하고 있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 홍상수 김민희 '사랑하는 사이' [포토]
'밤의 해변에서 혼자' 홍상수 감독 '불륜 논란 이후 첫 공식석상' [포토]
부산서 화물차량이 전기자전거 ‘쿵’…70대 남성 숨져
[르포] '백화점 폐점에 숨 끊어졌다' 붕괴 수순 밟는 마산 번화가
김해 등 14개 공항 노동자 파업 임시 중단…파업 사흘 만
‘첫 여성 日 총리 유력’ 다카이치 “야스쿠니 참배, 적시 적절히 판단”
공무원 클라우드 'G드라이브' 전소… 75만 명 업무용 개인 자료 모두 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