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해효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유부남 영화감독과 불륜에 빠진 영희(김민희)의 이야기를 담는다. 오는 23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밤의 해변에서 혼자' 박예주 '트렌치 코트로 단아하게' [포토]
'밤의 해변에서 혼자' 박예주 '진정한 하의 실종 패션' [포토]
'밤의 해변에서 혼자' 김민희 '불륜 인정 후 담담한 모습' [포토]
'밤의 해변에서 혼자' 홍상수 감독 '기침하며 등장' [포토]
'밤의 해변에서 혼자' 홍상수 김민희 '포토 타임에도 연인과 나란히' [포토]
부산 북구 스포츠센터 돌발 폐쇄… 피해 회원만 500명 이상 추정
쿠팡 해킹 사태에 집단 소송에 ‘탈쿠팡’까지… 자구책 찾아 나선 시민들
온라인 언급량 앞선 박형준, 긍정 반응 늘어나는 전재수 [부산시장 선거 민심 점검]
“민생이 먼저다” 한 치 앞 안 보이는 ‘시계 제로 PK’
[영상] 우후죽순 기장 오션뷰 카페 한물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