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한 감독이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보통사람'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80년대 배경의 '보통사람'은 보통의 삶을 살아가던 강력계 형사 성진(손현주)이 나라가 주목하는 연쇄 살인사건에 휘말리며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오는 23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보통사람' 장혁 '강렬한 눈빛' [포토]
'보통사람' 지승현 '남자다운 시원한 미소' [포토]
'보통사람' 지승현 '물 마실 때도 카리스마 넘치게' [포토]
'보통사람' 김상호 '안경에 슈트로 보다 지적이게' [포토]
'보통사람' 장혁 '스키니한 슈트 핏' [포토]
부산서 화물차량이 전기자전거 ‘쿵’…70대 남성 숨져
[르포] '백화점 폐점에 숨 끊어졌다' 붕괴 수순 밟는 마산 번화가
김해 등 14개 공항 노동자 파업 임시 중단…파업 사흘 만
‘첫 여성 日 총리 유력’ 다카이치 “야스쿠니 참배, 적시 적절히 판단”
공무원 클라우드 'G드라이브' 전소… 75만 명 업무용 개인 자료 모두 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