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달환이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보통사람'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80년대 배경의 '보통사람'은 보통의 삶을 살아가던 강력계 형사 성진(손현주)이 나라가 주목하는 연쇄 살인사건에 휘말리며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오는 23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보통사람' 지승현 '형사 연기 기대하세요' [포토]
'보통사람' 해맑은 미소로 파이팅 외치는 주역들 [포토]
'보통사람' 손현주 '진중하고 차분한 포즈' [포토]
'보통사람' 손현주 '언제나 공손하게' [포토]
'보통사람' 장혁, 악역 연기…"배역 미워하되 배우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포토]
차에서 불쑥 날아온 쓰레기...부산불꽃축제 환경공무관이 돼 봤다 [기자니아]
3년간 좌석은 절반 줄어… 사직야구장 재건축에 ‘아시아드’ 임시 구장 활용
배달 오토바이 치인 90대 3개월 뒤 사망… 운전자 무죄
“부산에 묻어달라”… 프랑스 90대 참전용사 영면
'중학생 때 쓰던 가방 메고 왔다가…' 부산 수험생, 수능 부정행위 처리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