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신인 연기자 위한 오디션 개최...성별·국적 무관

입력 : 2017-03-22 15: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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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엔터테인먼트 제공

JYP 엔터테인먼트가 신인 연기자 발굴을 위한 오디션을 개최한다.
 
이번 오디션 '2017 JYP ACTORS AUDITION'은 4월 22일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KAC 한국예술원에서 열린다.
 
지원 자격은 1991년~2005년 출생자에 한한다. 단, 성별과 국적에는 제한이 없다. 지원서는 KAC 한국예술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합격자에게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JYP픽쳐스가 제작하는 작품에 출연할 기회가 부여된다.
 
한편 JYP엔터테인먼트에는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배수지와 이준호, 윤박, 최우식, 신은수, 류원, 김지민, 송하윤 등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김상혁 기자 sunny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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