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한국 잠비아 경기에 리포터로 나선 김보경 아나운서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보경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 아나운서는 하늘색 블라우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카페 테라스에서 커피를 마시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연예인 같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김보경 아나운서는 현재 KBS n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김보경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박홍규 기자 4067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