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 아나운서, 화보 같은 일상 모습 '인형 같네'

입력 : 2017-03-27 21:42:47 수정 : 2017-03-27 22: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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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한국 잠비아 경기에 리포터로 나선 김보경 아나운서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보경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 아나운서는 하늘색 블라우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카페 테라스에서 커피를 마시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연예인 같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김보경 아나운서는 현재 KBS n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김보경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박홍규 기자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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