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성모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에서 열린 tvN '시간을 달리는 남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간을 달리는 남자'는 평균 나이 42세의 남성 출연진들이 20~30대의 트렌드, 시사 상식 등을 반영한 문제들을 풀며 젊은 감각을 찾아간다는 포맷의 퀴즈쇼다. 오는 31일 첫방송.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간을 달리는 남자' 최민용 '10년을 달려서 다시 무대에' [포토]
'시간을 달리는 남자' 인사말 건네는 최민용 [포토]
'라이 2017 F/W 컬렉션' 손은서 '아름답다는 말이 절로' [포토 종합]
'시간을 달리는 남자' 최민용 '뭔가 어색한 포토 타임' [포토]
'시간을 달리는 남자' 시간을 달려서 오빠가 될 수만 있다면 [포토]
고교생 3명 사망… 뿌리 깊은 학내 갈등 들여다본다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6월 23일 월요일(음 5월 28일)
부산 고교생 3명 사망 사건, 학교 학생·학부모 “강사와 갈등 있었다” 주장
해수부 2029년 이전설에 부산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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