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니엘 헤니가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맥도날드 상암DMC점에서 열린 '시그니처 버거 전국 론칭 기념 사진 행사'에 참석해 버거를 맛보고 있다.
맥도날드가 60년 글로벌 노하우를 담아 야심차게 선보인 프리미엄 수제버거 '시그니처 버거'는 '골든 에그 치즈버거'와 '그릴드 머쉬룸 버거' 등 2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오는 31일 전국 매장에 론칭한다.
박찬하 기자 ra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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