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소민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본보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소민은 오는 12일 개봉하는 영화 '아빠는 딸'에서 여고생 원도연을 열연했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빠는 딸' 정소민 '두 손 모으고 깜찍하게' [포토]
'아빠는 딸' 정소민 '청순한 단발' [포토]
'아빠는 딸' 정소민 '청순함 속 우아미' [포토]
'아빠는 딸' 정소민 '사랑스러움이 듬뿍' [포토]
'아빠는 딸' 정소민 '가까이서 봐도 굴욕 없는 완벽 꿀피부' [포토]
부산 유일 이재명 1위, 강서구 '스윙 스테이트' 급부상
1∼5월 한일 항공 노선 승객 1100만명 훌쩍 넘겨…역대 최대
부산 등산로 공터에 인조 잔디 깔고 골프 치는 노인들… “철거 의사 없다” 입장에 구청 ‘난감’
무너진 '40% 벽' 부산 정치 지형 지각변동 예고
“머스크가 혹시 약물 때문에?”…참모진에게 물어본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