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희 아나운서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신세계백화점 명품관에서 열린 '몽블랑 유니세프 컬렉션 패스 잇 온' 캠페인에 참석해 인사말을 건네고 있다.
2004년에 처음 시작해 5회차를 맞이한 '몽블랑 유니세프 컬렉션 패스 잇 온' 캠페인은 글쓰기의 소중함과 가치를 전파하고 어린이 교육 환경의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박찬하 기자 ra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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