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 하니가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이클립스(Eclipse)' 쇼케이스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세 번째 미니앨범 '이클립스'에서는 기존의 이미지를 과감히 탈피해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한 EXID를 '일식'과 '월식'으로 표현했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ID 쇼케이스 하니 '남성들의 취향 저격' [포토]
EXID 쇼케이스 하니 '출구 없는 매력' [포토]
EXID 쇼케이스 하니 '매혹적인 눈빛' [포토]
EXID 쇼케이스 혜린 '연보라 의상도 깜찍하게 소화' [포토]
EXID 쇼케이스 LE '파워풀한 목소리' [포토]
부모 일 나간 사이에… 부산 부산진구 아파트 화재로 여아 1명 사망·1명 중태
행안부, 민생지원금 지급 범정부 TF 구성…세부 지급 방안 논의
신호위반 20대 라이더, 주행 중이던 승용차 들이받아 사망
부산 고교생 3명 사망 사건, 학교 학생·학부모 “강사와 갈등 있었다” 주장
진성준 “서울·지방 부동산 양극화 현실 유의해 맞춤형 대책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