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윤우가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방송센터에서 열린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언니는 살아있다'는 빽 없고, 돈 없고, 세상천지 의지할 데 없는 세 언니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다. 오는 15일 첫방송.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지훈 '캐쥬얼한 슈트 핏의 정석' [포토]
'언니는 살아있다' 살아있는 배우들의 살아있는 이야기 기대하세요! [포토]
진지희 '빵꾸똥꾸는 잊어주세요' [포토]
손여은 '가려도 보이는 개미 허리' [포토]
다솜 '노출 없어도 돋보이는 탄탄한 각선미' [포토]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4월 21일 월요일(음 3월 24일)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PK 구애 나선 이재명
“올해는 다르다” 진격의 거인, ‘봄데’ 넘어 가을야구 가자
‘새로운 관문’ 부전역, 관광객 맞춤형으로 환골탈태한다
황령산 전망대 사업자, ‘부산 최장’ 2단계 케이블카 공식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