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 '조원진 포스터' 공개 디스한 조국 교수에 "태극 애국 국민 투명인간으로 보이나?"

입력 : 2017-04-17 11: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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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국 페이스북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가 새누리당 대선 후보 포스터를 공개 비판한 서울대 조국 교수를 향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박사모 한 회원은 17일 온라인 카페를 통해 "조국 교수가 조원진 후보를 비판하는 것에 열 받는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리고 "조국 교수를 향해 한마디씩 하고 오자"고 말했다.

이에 박사모 회원들은 "조국 교수 눈에는 태극애국 국민이 투명인간으로 보이나 보죠?", "우리 후보님이 다크호스라 무서운가봐요", "뭉쳐서 우리 굳건히 보수 지켜 냅시다", "인지도 올릴 수 있는 기회같아요. 열 받아도 참읍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조국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원진 포스터' 사진을 공개하며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조원진 포스터가 최고의 웃음을 준다. 완주하시고 심판받으시길!"이라는 글을 남겼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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