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콘텐츠기업 미스터블루(대표 조승진)는 올 1분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1% 증가한 13억2천500만원(연결기준)의 영업이익을 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 기간동안 매출액 역시 68.1% 늘은 76억1천500만원으로 집계됐으며, 당기순이익 또한 66.3% 확대된 11억6천900만원으로 잠정 확인됐다. 류세나 기자 cream53@<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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