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분더샵 청담점에서 열린 '팬더 드 까르띠에'프리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용화 '살아있는 옆선 [포토]
김진경 '흰 블라우스만 입어도 충분히 아름다울 수 있어요' [포토]
김진경 '조금은 앳되지만 풍겨나는 모델 아우라' [포토]
김진경 '흰 블라우스에 면바지만 입어도 남다르네' [포토]
수영 '완벽한 기럭지' [포토]
대출규제 대폭 강화…주담대 한도 6억·신용대출 연소득 이내 제한
조달청·국토부, 현대건설 ‘법적 제재 절차’ 착수
성난 부산, 현대건설 벡스코 3전시장 '얌체 입찰' 저지
[속보] 서울 지하철 2호선 교대역 인근서 도시가스 유출
‘테이크아웃’ 일상화… 30년 만에 돌아온 ‘거리 쓰레기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