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손발톱 건강 캠페인 화보 공개 '발끝까지 매력적인 그녀'

입력 : 2017-05-25 10: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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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메나리니 제공

 

사진=한국메나리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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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건강미인 가희가 발끝까지 건강한 매력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한국메나리니는 최근 Mnet의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댄스 트레이너로 활약하고 있는 가수 가희와 함께한 ‘Everyday 풀케어’ 캠페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가희는 집안, 외출, 요가 컷 등을 통해 일상 생활 속 건강한 발톱이 돋보이는 상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여성들이 부러워하는 11자 복근과 건강한 다리, 그리고 핑크 빛 발끝이 어우러지며 발끝까지 아름다운 여성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평소 요가나 스트레칭 등 꾸준한 운동을 통해 연예계 대표 몸짱으로 알려진 가희는 화보 촬영 현장에서 다양한 고난이도 요가 동작은 물론, 현역 아이돌 못지 않은 탄력 있고 건강한 몸매를 선보였다.
 
발끝까지 섹시한 가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풀케어 캠페인 화보는 ‘Everyday 풀케어’ 어플리케이션과 코스모폴리탄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메나리니 풀케어 관계자는 “완치를 위해 매일 꾸준한 치료가 핵심인 손발톱 무좀 질환의 특성 상 평소 꾸준한 자기 관리와 운동을 통해 연예계 대표 건강 미인으로 잘 알려진 가수 가희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한편 ‘Everyday 풀케어’는 한국메나리니가 손발톱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손발톱 무좀 치료를 돕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건강 캠페인이다.
 
가희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손발톱 무좀 치료의 핵심인 매일 꾸준한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건강한 손발톱의 아름다움’을 전달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김정덕 기자 orikim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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