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화가 16일 오후 서울 동작구 메가박스 아트나인에서 열린 영화 '직지코드'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직지코드'는 고려시대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 직지를 둘러싼 역사적 비밀을 밝히고자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등 유럽 5개국 7개 도시를 종단한 제작진의 다이내믹한 여정과 놀라운 발견을 담은 작품이다. 오는 28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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