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윤성환 열애설을 공식 부인했다. 비에스투데이 DB(서지혜), KBO(윤성환)

서지혜 윤성환 양측이 열애설을 전면 부인했다.
 
서지혜(33)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열애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일축했다.
 
윤성환(36, 투수)의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 측도 이날 "서지혜와의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다"고 공식 부인했다.
 
이에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서지혜 윤성환이 올 초부터 가까워져 연인이 됐으며 목하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홍정원 기자 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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