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의 태양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 미술관에서 열린 '샤넬 마드모아젤 프리베' 전시 기념 사진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23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샤넬이 창조한 세계의 영감의 원천과 근원을 둘러볼 수 있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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