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한방' 윤시윤, 김민재에 진심 어린 조언 "하고 싶은 걸 해"

입력 : 2017-06-24 01: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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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최고의 한방' 방송화면 캡처

'최고의 한방' 윤시윤이 김민재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23일 방송된 KBS2 '최고의 한방'에서는 유현재(윤시윤)가 이지훈(김민재)에게 조언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지훈은 이광재(차태현)에게 연습생 준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들켰다. 그런 이지훈에게 이광재는 연습생을 그만둘 것을 종용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유현재는 이지훈에게 "그냥 공무원하기 싫다고 말하면 되지 않냐. 왜 답답하게 숨기고 사냐"고 답답해했다.

이어 "공부는 왜 했냐. 하고 싶은 걸 하고 살아라"라고 진심어린 조언을 건넸다.

뿐만 아니라 유현재는 "가수 준비하는 것도 굳이 뭘 배우고 다니냐. 그냥 네가 노래 만들고 춤 만들고 그러면 가수다"라고 충고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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